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프로젝트 (문단 편집) == 상영중지 == 상영 이틀만에 3대 메이저 멀티플렉스 체인중 유일하게 상영하였던 [[메가박스]]는 일부 단체의 [[항의]]와 [[협박]]으로 '''관객 안전상의 위협을 준다고 하여''' [[https://www.megabox.co.kr/support/notice/detail?artiNo=5356|상영을]] [[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all/newsview?newsid=20130906234006611|중단했다.]] 하지만 [[네티즌]]들은 [[메가박스]]의 핑계일 뿐이며, 실제 관람객이 얼마 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경제성이 문제되어 [[상영]]을 중단했다는 설을 제기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032&aid=0002380331&viewType=pc|그러던 중 경향신문]]이 메가박스가 거짓말을 한것을 밝혀냈고 [[메가박스]]는 뒤늦게 보수단체의 협박은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. [[손놈|진상]] 몇몇이 관람 뒤 환불을 해달라며 "'우리'가 영화관람을 방해 하겠다." 라고 한것에서 '우리'를 '보수' 단체로 과장 시킨 뒤 명분으로 삼아 영화를 내린 것이다. 보수단체의 항의 시위 협박에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상영을 중지 한다는것은 과거 〈[[화려한 휴가]]〉 상영 당시에 전사모라는 극우 단체가 실제로 [[항의]], [[협박]], [[시위]], [[클레임]]까지 걸었으나 싸그리 무시하고 상영을 지속 한 것을 봤을 때 사리에 맞지 않는다. [[메가박스]]가 뒤늦게 말을 바꾼걸 보면 9월 5일과 6일에 관객 수가 고작 회차 당 10명도 안되었는 전기료조차 안나오는 적자이기에 보수단체의 [[협박]]이라는 [[핑계]]를 대며 접은 것으로 보인다. 참고로 몇 블로그나 SNS 등지에선 상영 '''금지'''라는 표현을 쓰면서 마치 정부에서 상영을 강제 중단시킨 것 처럼 선동하는 누리꾼들도 있는데 '''현실은 그딴 거 없다.''' --역시 SNS는 인생의 낭비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